A Review Of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A Review Of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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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호치민도 이젠 우기의 끝자락에 있어서 매일 비가 오는 건 아니고 이삼일에 한번씩 씨게~~ 내리고 있네요.
블링블링은 지금 하락세가 눈에 띄게 보인다. 일하던 꽁가이들이 여기저기 가게에서 많이 보인다.
시설도 첨단 조명 살균기와 모든 룸에 아쿠아 공기청정기가 설치하여 남다른 위생관리를 보여준다. 코로나 암흑기동안 고구려는 업소 보완과 리뉴얼로 손님 받을 준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다들 위험하다고 조심하고 있는 부분을 영업 포인트로 잡고 그렇게 대놓고 홍보를 한다는 게;;;;; 이러다 문이나 제대로 열 수 있을 지;;;;;;
그리고……. 방에 아주~ 자주~ 들어옵니다. 분위기 띄워주시는건 덤이구요.ㅋㅋㅋ
빼어나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 일정 수의 아이들과 더불어 소수 정예 테이블 아이들로 돌려 막는 형국이라
베트남에서 인권! 없습니다. 대신 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대적인 단속에는 돈도 필요 없고 권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사장님 중 한분이 호치민에 오래 거주하신 분이고 그 분과 친분이 많은 분이 네이버 까페를 운영하시고 계시다 보니 네이버 까페 와의 관계가 탄탄합니다.
고로 잘 노시는 분들에게는 애들이 분위기를 타서 화끈하게 잘 놀고 리드해서 노는 걸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내내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 된다고 한다.
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여기에 일부 유튜브와 click here 카페 등 에서 한국여행객들을 상대로 매춘을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기 때문에
여행업이 아직은 변수가 많은 형국인데다가 요즘 호치민의 인재 풀이 그닥 좋지 못 하다 보니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듯 합니다.
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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